야설 야동

4G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을 썼던 작성자 입니다.



휴식을 조금 취하고, 다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 중에서 3번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하시던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 시즌 2는 이 글이 끝나고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쉬워 할 것 같아서 이 글에서 간간히 호구 아저씨와 그 여인들이 나옵니다.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을 보신 분들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읽지 않으셔도 글 읽는 것에는 무리가 없게 작업하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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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박 도형











내가 사회 생활을 하지 않은 것은 대학교 때 부터였지만, 실상 원인은 고등학교 때 부터 였다.







어린 시절,



나는 부모님을 일찍 잃고.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유복한 편이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보호와 관심으로 나는 평범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몸이 약간 약했지만 (나는 꽤 마른 편으로 키만 멀대처럼 크다. 남들이 보면 빈약하다는 인상이다.) 그래도 머리는 좋았다.



그리고 그래서 나는 어린 시절부터 똑똑한 머리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자랐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약간 무리를 해서 나를 꽤 이름 높은 자제들이 다닌다는 고등학교에 입학시켰다.



그리고 그때부터 나는 내 인생의 최악의 시기를 보내게 된다.







그 좋은 고등학교는 선생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일종의 등급이 있었고. 나는 그 등급 최하위의 학생이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꽤 살만하신 분들이었지만, 그 학교에는 그걸 뛰어 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그리고 나는 그곳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피땀흘려 번 돈이. 그것도 괘 많은 돈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하찮은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선생들이 조장한 그 등급은 당연하게도 학생들도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희망을 놓치 않았다.



머리가 좋았던 나는 공부로 다른 학생들을 제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대로 나는 상당히 높은 점수로 다른 학생들보다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어린 나의 생각일 뿐이었다.



그때부터 학생들이 나를 왕따시키기 시작했다.



그들은 은근히 나를 따돌렸고, 내가 그것을 눈치 채기 시작하자, 그들은 더욱 노골적으로 이를 들어내고 날 왕따 시키기 시작했으며,



그러다 점점 심해지더니 마침내 폭력을 사용하고 날 협박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돈이 귀하지 않아 돈을 노리는 폭력이 아닌, 그저 폭행. 그들이 즐겁자고 폭행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그 가혹행위는 점점 커져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는 나도 알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숙이고 들어가 의도적으로 점수를 낮게 받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기 위해서 악작같이 버텼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것이 내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러던 와중,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함께 돌아가시고 말았다.



고등학교 2학년. 나는 혼자가 되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유산을 나에게 남기고 돌아가셨다. 하지만 유산을 관리할 능력이 나에게는 없었고, 그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잘 아는 사이였던 옆집 아주머니에게 돈을 맞겨 놓았다.



그 아주머니는 좋은 분이어서 내가 성인이 되어서 돈을 그대로, 아니 더 불려서 넘겨 주셨다.







하여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급속도로 우울함에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해자들의 폭력은 점점 심해지고 있었다.



나는 지쳐갔다.



하지만 악작같이 버텼다. 저 녀석들과는 졸업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점점 지쳐갔고, 그 와중에 가해자들 중에서 가장 악랄했던 민병진이라는 놈이 나의 자존심을 날려버리는 사건을 저지른다.







여학생들도 많은 곳에서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내 옷을 모두 찢어 버린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수치심을 느끼고, 더불어 내 자존심과 내 안에서 날 받쳐 주고 있던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모든 학생들이 나를 비웃었고,



동영상을 찍어 남기는 녀석들도 있었다.



나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다.







다행히 선생님이 와서 나는 체육복을 빌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의 존재는 내 마지막 남은 희망도 박살내 버렸다.



그 선생님은 내 모습을 보고는 비웃듯 웃으며



"그러니까 조심하지 그랬니."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선생님이 날 보고 있으면서도. 내가 왕따당하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모른척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순간, 세상에는 나 혼자 뿐이라고. 너무나 무서운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점점 바닥으로 내려앉는 기분을 느끼며







아득하게 멀어지고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순간.



나는 완전히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 되어 버렸다.



나이는 먹었지만 오히려 자신감을 잃었고, 점점 우울하게 변했으며 사람만. 특히 건장한 남자를 보면 (민병진이 건장한 남자였다.) 움찔 거리며 공포에 질리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제 졸업이니 모든 것이 편안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착각이었다.



빌어먹을 민병진 녀석은 날 가많이 내버려 두지 않았다.



녀석은 나와 같은 대학을 쓴 것이다. 나는 그것을 입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알았다.



녀석은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







"킥킥킥. 야. 너 나한테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냐  편입해봐. 내가 거기까지 따라가 줄께 자식아. 킥킥킥."



나는 그 악랄함에 물었다.



왜 그러냐고. 내가 너에게 뭘 잘못했냐고.



그러자 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아- 그거  씨발 네가 나보다 점수가 높더라  좆같게  그게 다야 임마. 그리고 사람 싫어하는데 이유가 어디있냐  킥킥킥."



나는 녀석을 보면서 욕을 하면서도 공포를 느꼈다.







그리고 그 뒤로, 나는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일단은 휴학 신청을 했다. 군대간다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군대에도 갈 수 없이 너무 말라서 군대를 갈 수가 없었다. 키는 180이지만 너무 말랐다.



그래서 그 결과 나는 면제였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 한체 집에만 있었다.







물론 밖에 나가기는 했다.



하지만 그 때에도 나는 근처만 돌아다녔다. 집 근처만.



다행히도 옆집 아주머니께서 맡아 놓았던 돈을 주셔서 생활에는 그리 문제는 없었다.



더불어 프리랜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돈도 벌고는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나는 아무와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리랜서 일은 인터넷 메신져로만 일을 받았고, 폰도 치웠다. 그리고 전화도.







나는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 않고 지내게 되었다.



가끔 날 보러 와 주시는 옆집 아주머니는 그런 나를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셨다.



어린 시절의 나를 알고 있는 분은 그 옆집 사람들 뿐이었다.







나는 사람 만나는 것이 무서웠다.



나는 혼자만 있고 싶었다.







외로움을 느끼기는 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무서웠다. 특히 건장한 남자들이 말이다.



나는 벌벌 떨면서 이렇게 집에만 혼자 있는다.







나는 그렇게 살았다.



벌써 몇 년째. 나는 벌써 25살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계속, 계속.







그러다가 나에게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옆집의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자신의 딸의 과외를 좀 시켜주면 안되겠냐고 물었던 것이다.







솔직히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고, 무서워서 피하려 했지만.



나를 어린 시절부터 돌봐 주었던 아주머니의 부탁을 거절 할 수 없었다.







결국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집의 막내 딸.







최 유나를 가르쳐 보기로 했다.



















프롤로그 2. 최 아름.











어두운 밤의 클럽 앞에는 빠른 비트의 음악이 간간히 세어 나온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남자와 여자들은 저마다 세끈하고 야한 옷을 입고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는 그걸 바라만 보다가 문자를 넣는다.







기집애야 어디야 !



미안, 아름아. 나 오늘 못 갈 것 같아. ㅆㄹ







나는 그 문자를 보고 화가나서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는 몇번 가다가 끊어진다.



나는 머리를 감싸 쥐며 생각하다가 문자를 보낸다.







나쁜년. 남친이랑 있구만 







답장은 없었지만 난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남친이랑 싸웠다고 해서 기분 울적하니 클럽가자고 하더니 결국 남친과 화해하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는 것일 것이다.



나는 그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글적이고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냥 집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왠지 그냥 집에 가고 싶지는 않았다.



클럽을 바라보니 괜히 몸이 근질 거린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숨을 들이쉬고는 클럽 안으로 들어간다.







클럽에 빠른 비트의 음악이 몸을 때린다.



그리고 나는 당당하게 허리를 펴고 안으로 들어간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 특히 남자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오늘 따라 화장도 잘 먹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다른 여자들보다 월등하게 미녀였다.



아마 내 모습을 본 남자들은 저마다 나에게 작업을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번 슬쩍 둘러보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등 뒤에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지지만 참고 안으로 들어간다.



화장실로 들어가 화장 상태와 옷을 전검한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섹시하다.







검은 긴 웨이브 진 머리카락과 약간은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C컵의 가슴과 넓은 골반라인.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타고난 스팩이 좋다.



우리집 여자들의 특징이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 원피스가 잘 어울려 보인다.







나는 그 상태 그대로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내가 나가자 주변 시선이 나에게로 쏠린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며 그 중에서 몸 좋은 한 남자를 시선에 둔다.



나는 미소지으며 그 남자에게로 다가간다.







남자는 내가 다가오는 것을 모른 척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가 날 은근히 바라보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자연스럽게 남자 근처에서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남자도 그걸 느꼈는지 내 쪽으로 몸을 밀착하기 시작한다.







어느세, 남자의 손이 내 허리쪽으로 가 있었고, 나는 남자의 가슴팍을 은근히 터치하며 춤을 추고 있었다.



남자의 손이 약간 아래로 내려가 내 엉덩이 쪽으로 향한다.



내가 남자의 손을 탁 친다.







순간 남자가 아쉬움과 당혹감을 가지고 날 바라보는데,



나는 약간 음란한 미소로 화답해 주고 몸을 돌려 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남자는 의도를 알아차리고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밀착시킨다.







엉덩이로 느껴지는 남자의 자지가 상당히 크다.



나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은근하게 더 가져다 댄다.



약간은 노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솔직히 빨리 진도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리고 남자 역시 흥분되었는지 이제는 한 손으로 내 가슴을 터치하기 시작한다.



나는 그 남자에게 밖으로 나가자고 속삭인다.















어느 호텔 방에서 나는 창 밖을 바라보았다.



남자는 옷을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나 역시 옷을 벗고 있었다.







나는 아쉬움을 느꼈다.



이 남자도 아니었다.







남자는 섹스를 못하지 않았다. 하지만 뭔가 모를 아쉬움이 내 안에는 남았다.



나 역시 꽤 즐긴 것은 사실이었으나, 뭔가 아쉬웠다.



항상 이런 식이었다.







어머니나 언니는 자신과 딱 맞는 남자라는 것은 딱 한번만 자 보면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남자를 찾고 싶었다.







어머니와 언니 모두 한 성격 하는 여자들이었다.



아마도 막내를 제외하고는 우리 집안 여자들이 모두 그럴 것이다.







우리 집안은 여자들 뿐이었다. 아버지는 내가 10살때 돌아가셨고, 내가 이제 23살 이니까. 우리는 약 13년간 아버지 없이 여자들만 살아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 집안의 여자들은 모두 성격이 한 성격 했다.







어머니도, 언니도. 나도. 모두 한 성격 하는 여자들이었다.



어머니를 닮아서 모두 미모가 상당했고, 몸매도 좋았지만 성격이 모두 기가 쌘 스타일이라서 주변 사람들이 조금 힘들어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스스로 사업을 이어받아서 키워오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가 더 강해졌다.



그리고 언니 역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데, 어린 나이때 부터 한 성격하고 냉정한 언니는 그쪽 업종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나 역시 어린 시절부터 남학생들보다도 기가 쌘 편이었다.







우리 집안 여자들은 막내 빼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우리 집안 여자들은 유일하게 자신의 지아비 라고 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면 순종적으로 변했다.



우리 어머니도 그랬고, 언니도 그랬다.



어머니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남자인 아버지와 결혼했는데, 항상 아버지에게 존칭을 쓰고 아버지의 수발을 들었다.



아마도 지금 어머니 밑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믿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언니인 세나 언니도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세나 언니는 내가 알기로는 결혼도 한 남자. 그것도 2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남자와 사귀고 있는데. 어머니도 그걸 알고 반대를 조금 하셨지만.



언니가 너무나 완강해서 결국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그 남자를 허락했다.



그 기가 쎈 언니가 20살이나 차이나는. 그것도 다른 여자도 있는 남자의 일종의 첩 으로 들어간 사실이 믿기지 않았지만.



일단은 사실이었다.







그런 일들을 알고 나니, 나는 괜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런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변할까.



언니와 어머니 모두 행복해 보였고, 실제로 행복해 했다.



나 역시 여자로서 그런 행복을 가지고 싶었다.







그 뒤, 여러 남자를 만나봤지만.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날 지배해줄 남자를 찾지는 못했다.







언니와 어머니는 한번 자기만 하면 확실하게 알 거라고 했다.



하지만 여러 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지만. (대부분 원나잇이었지만.)



그런 남자를 만날 수 없었다.







나는 옷을 주워 입고 남자를 나두고 호텔을 나왔다.







그리고 근처에 주차해 놓은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느세 아침이었다.











집에 도착하자 나는 차에서 내렸다.



우리 집은 2층짜리 단독 주택이었다.



나름 좋은 동네였다.



우리 옆 집에는 25살 짜리 남자가 살고 있다.



어린 시절 몇번 같이 논 적이 있는 남자였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키가 좀 큰 녀석이었다.



가끔 몇번 지나가다 봤는데, 여전히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가 그 남자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는 사이여서 남자를 조금 챙겨 주는 것 같았다.







나는 그 남자를 한심하게 생각했다.



얼마나 한심하면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 집으로 들어갔다.







아침 6시에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이제 오는거야 "



"응."



어머니가 음식을 차리며 나에게 물었다.



이제 고3이 된 막내를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밥을 차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괜히 그 모습에 어머니 뒤로 가서 끌어 안으며



"엄마~ 아침부터 힘드네 "



라고 말했다.



"왜 안하던 짓이야 "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기분 좋은지 날 토닥거린다.







어머니는 나이가 벌써 40이었지만 아직도 30대 같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계신다.



특히나 어머니는 나에게 없는, 뭐랄까  완숙미  그런 것이 느껴진다.



아직도 길가면 젊은 남자들이 대쉬를 할 정도니...







"가서 유나 좀 깨워와. 너도 아침 먹고."



"알았어요. 하암- 먹고 자아지."



"학교는 "



"오늘 토요일이야~ 수업 없어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막내인 유나 방으로 향했다.







유나 방 문을 열자 책상에 싸인 책들과 문제집. 그리고 침대가 눈에 들어온다.



나는 그걸 바라보며 생각했다.



"공부도 잘하는게 맨날 공부만 하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침대쪽으로 갔다.







유나는 고양이 처럼 몸을 둥그렇게 말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이불을 단숨에 걷어 버렸다.



그러자 유나가 추운 듯 더 몸을 만다.







왠지 그 동작이 귀여워서 유나의 옆에 누워서 유나의 얼굴을 바라본다.



새끈새끈 거리며 자는 유나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 가족중에서 가장 성격이 좋은 아이다.



사람들에게 나쁜 말 못하는 귀여운 아이.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유나의 가슴쪽으로 시선이 간다.







고등학생이라고 볼 수 없는 풍만한 가슴이 보인다.



사이즈가 안맞다고 투덜대는 경우가 몇번 있었던 생각을 하며 괜히 유나 가슴을 훔쳐본다.



C컵인 나보다도 사이즈가 크다.







나는 자는 유나를 바라보다가 괜히 유나의 옆구리를 간지르며 유나를 깨운다.



"일어나 기집애야~!"



"꺄아아아악! 언니 !"



유나가 귀엽게 몸을 비틀며 일어난다.



나는 유나 옆구리를 더 간지르며 유나 가슴도 만지작 거린다.



"애구구 우리 유나 다 컸네~ 가슴봐~ 말캉말캉~"



"어, 언니 !"



유나가 몸을 비틀며 말한다.



나는 유나 가슴을 만지며



"이렇게 만지면 더 커지는 거 아냐  말캉말캉~"



"어, 언니~ 그만해요 !"



나는 유나의 말에 가슴에서 손을 때고 유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밥먹어."



"훌쩍... 아, 알았어요."



유나는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낮는지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나는 괜히 그 모습이 귀여워서 또 한번 다가가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자 유나가 놀라며 몸을 감싼다.



그 모습에 웃으며 나는 밖으로 나간다.











"유나야 너 정말 과외 할꺼야 "



"응. 하고 싶어요."



어머니가 유나에게 묻자 유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밥을 먹으며 물었다.



"과외 "



"응. 유나가 하고 싶다고 하네."



나는 그 말에 유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너 성적도 높잖아. 그런데 왜 과외 "



"그, 그게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나는 유나의 말에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누구에게 과외받을 껀데 "



나는 그렇게 물었고, 곳 생각나서 말했다.



"수빈이는 어때  공부 잘한다며 "



"사업하잖아. 이제 대학생 아니야."



"아, 그렇지."



나는 가끔 집에 놀러왔던 세나 언니 친구인 수빈이를 생각했다.



그녀는 나랑 동갑인 친구였는데, 1년 전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세나 언니가 첩으로 있는 남자의 정실  이었다.







"그럼 누구 "



내가 묻자 어머니가 대답했다.



"옆집에 사는 도형 학생."



"앵 "



내가 그렇게 말하고 놀라서 물었다.



"히키코모리잖아 !"



"넌 말을 그런 식으로 하니. 애가 좀 힘들 뿐이야. 밖에도 잘 돌아다기도 해."



"하지만..."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괜찮은 아이야. 너도 옛날에는 오빠. 오빠하고 잘 놀았잖아."



"그건 옛날이고!"



"공부도 잘하니까 믿고 맡길 수 있어. 그리고... 솔직히 유나랑 대화도 하고 해서 좀 사람과 이야기를 해 봤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



나는 그 말에 머리를 글적였다.







어머니는 옆집 남자. 도형을 아마도 아들처럼 생각하실 거다.



그집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랜 사이였고, 더불어 집에 아들도 없으니 더 아끼고... 잘 돌봐주었고... 아마도 그래서 이도형이 저렇게 히키코모리 처럼 지내는 것을 좋게 보지 않으셨을 거다.







"... 그래서 언제부터 하게 "



"오늘 저녁부터 해야지."



"... 유나야 넌 괜찮아 "



내가 묻자 유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응. 괜찮아. 언니."



"하아- 마음대로 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졸립다고 말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면서도 이도형을 생각했다.







괜히 짜증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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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섹스 씬이 없어서 아쉽네요. 다음 부터는 간간히 느낌있는 부분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보다 처녀작이 너무 큰 호응을 얻어서 상당히 불안하네요. ^^;;



이번 글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신 분들은 보셨겠지만.



최아름, 그리고 최유나양이 바로 저번 글인 45세 아저씨의 인생역전에 나왔던 세나양의 동생들입니다.



즉 세나양 집안이죠.



어쩌다 보니 세나양 집안이 조금 막장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간간히 세나양과 다른 여인들과. 호구 아저씨도 등장할 예정이니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글의 제목인 4G는 여러 의미  로 해석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글의 핵심인 도형과 4명의 여자들이 되겠습니다.



4G는 4명의 여자라는 의미죠.



어떤 여인들이 도형의 여인이 될지... 그걸 중심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지금 3명의 여자들이 등장했죠.



23살의 대학생이자 클럽에서 남자와 잠자리를 즐기는. 그리고 도형을 못 믿는 최 아름.



고3 학생이자 도형과 과외를 시작한 최 유나.



그리고 이름이 나오지 않은 40살의 세나와 아름. 유나의 어머니인 최 미영.



일단 3명의 여자들 중에서 누가 마지막에 도형과 함께 하게될 4명의 여인이 될까요 



즐겁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는 추천과 댓글을 먹고 삽니다. ^^



다른 작가님들 작품에도 많은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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