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동

널 위해... 날 위해... - 에필로그

내용을 늘여트려 좀더 길게 써보고 싶었지만... 여기까지가 제 한계인가봅니다.

도대체 20부작 넘어서 쓰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ㅎㅎㅎ~

존경스럽읍니다.



사실 여러가지 야설을 보면서 덧글이나 추천에 목말라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갔읍니다. 근데.. 제가 몇자 써보니... 충분히 이해가네요...

돈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좀 가져달라는 거.... 그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사설이 길었네요.. 모든 작가님들 화이팅입니다.



그럼 마지막편..... 여전히 씨부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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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 날 위해... 7부 마지막회>>















나는 지금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나와 희영이 희선이... 그리고 그들에 어머니에 관련된 뜨거운 논쟁이 한동안 계속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 한가운데 놓여있었다.



그일이 있고 정확히 1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재판은 진행중이며 오늘도 어김없이 희영이와 희선이는 호중이를



따라 면회를 왔다.



희영이는 이제 환한 미소를 내게 보여준다. 더없이 깨끗하고 환한 미소를.....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면회를 한다. 웃으면서 행복한 대화를 나누면서.......











그 뒤로도 거의 매일 호중이는 희영이와 희선이를 데리고 면회를 왔다.



마지막 공판일 바로전날 변호사의 특별면회가 신청되어 면회실로 향했다.



면회실로 들어서자 변호사와 인권단체 사람들... 그리고 호중이... 그리고 또한사람 희영이의 엄마가 서있었다.







"......아...안녕...하세요...."



"..흑흑.... 흑....흑...."



"절부터... 받으세요...... "



"흑흑... 아이고..... 흑...흑...내...내잘못이야.. 내잘못... 미안하네... 미안해.... 흑흑흑..."







날보자마자 눈물부터 흘리시는 어머니는 내가 절을 하려 엎드리자 불편한 다리로 절룩거리며 다가와 날 안아준다.



나도 그런 어머니에게 고개도 들지 못하고 엎드린채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한참 후 테이블에 둘러 앉아 내일 있을 재판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오갔으나 내 귀엔 들리지 않았다.









"...저.. 이거... 승철이 자네가... 가지고 있는게..."



"..................."



".... 딴생각 말고... 몸..건강히.... 잘 있어야돼.... 응 "



".......흑...흑......."









면회가 끝나고 돌아온 방안... 그날에 일이 다시한번 머릿속에 떠오른다.









"...뭐 ... 아..알았어... 그..금방갈께..."



".............."



"스..승철아... 빠..빨리 벼..병원부터 가자..."



".... 싫어....."



"야!!!! 씨발 빨리 가자고~~~~ 희..희영이.. 정신 돌아왔데.... 지..지금 빨리 가야돼..."



"!!!!!!!!!!!!!!!!!!!!!!!!!!!"









후배들에게 빌어먹을 년놈들을 맡기고는 서둘러 병원으로 갔다.



코끝을 찌르는 알콜냄새.... 알지 못할 선들이 그녀의 몸 여기저기 꽂혀있고 희미하게 나마 눈을 뜨고 있다.



이내 날 보고는 입에 씌워진 호흡기 넘어로 뭔가를 말하려 한다.



그 모습에 난 옆으로 다가가 손을 꼭 잡아주며 그녀에 입에 내 귀를 가져다 댄다.









"..하....하..... 오....빠......"



"....그래.. 나야... 이젠... 다 끝났어.... 끝났어 희영아...."



".....하....하....하.... 히...희선이는......"



"괜찮아.. 조금만 치료받으면 자리털고 일어날꺼야.... 걱정하지마..."



"......하.......하...... 미...미안해요..... 오....빠....하..하..."



"씁~ 괜찮아... 괜찮아... 이젠 다 끝났잖아... 얼른 나아서 나랑 데이트도 하고... 해야지...."



"..하.... 하... 오...빠.... 나...나쁜.... 하... 하지...마세요.....하.. 하...하..."



"......... 걱정마... 아무일 없이 다 잘됐어... 걱정마...."



"...하.. 하... 오... 오빠..... 미...미안해...... 사... 사랑....해요...... 미...안...해.... 하..하..하..하.."





"삐~~~~~~~~~~~~~~~~~~~~~~~~~~~~~~~~~~~~~~~~~~~~~~~~~~~~~~~~~~~~~~~~~~~~~~~~~~~~~~~~~~~~~~~~~~~~~~~~~~~~~"







".....나도...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









간호사와 의사들이 달려들어와서 날 밀치고선 희영이에 상의를 벗기고 이상한 기계를 가져다 댄다.



뭐라뭐라 큰소리로 말하지만 그 다급함은 꿈결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윙윙 거리가만 할뿐....



땀을 뻘뻘흘리며 희영이에게 이것저것 하던 의사들.... 그리고 그 옆에서 마찬가지로 바쁜 간호사들....



아무 감각도 없다..... 아무 소리도 안들린다.... 다만 좀전에 했던 희영이에 목소리만이 들려온다.





"..사랑해요...사랑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도... 나도 사랑해..... 하하하하~!!!!!!!!!!!!!"







미친놈처럼 크게 웃으며 사랑한다고 소리치는 나를 호중이가 잡아채고선 꼭 끌어 안는다....



그래도 웃음은 그치질 않고.... 눈에선 눈물이.... 입에선 사랑한다는 말이... 계속 반복되기만 했다.









"삐이~~~~~~~~~~~~~~~~~~~~~~~~~~~~~~~~~~~~~~~~~~~~~~~~~~~~~~~~~~~~~~~~~~~~~~~~~~~~~~~~~~~~~~~~~~~~~~~~~~"







한참을 울면서 웃다가 희영이를 바라보니 의사가 머리에 땀을 닦으며 침울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나를 잠시 바라보다가 하얀색 모포를 희영이에게 덮어주는 것이 보인다.





"...목까지만 덮어주면.... 될텐데... 답답하게... 왜... 머리끝까지...."





의사가 내앞에 다가와서 두손을 공손히 모으고는 뭐라고 얘기 하지만 전혀 그소리가 들어오지 않는다.







"...환자분.... 사.....하셧읍니다.."







부분 부분 들려오는 의사의말소리... 희영이가.... 죽었다..................!!!!!!!!!!!!









난 밖으로 나와 차에올라 다시 그놈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호중이가 만류했지만 어쩔수 없다는 걸 아는지 조용히 동행한다.



그곳에 도착하여 동생들을 돌려보내고 호중이에게도 가라고 했다.









"...호중아.... 이제... 됐어.... 가라....."



"야 씨발놈아... 뭐할려구... 됐어.. 같이가자... 얼른~~!!!!!"



".....제발... 가라... 부탁이야...."



"조까 씨발새꺄..."



"..................가라...."









후배들에게 호중이를 끌고갈것을 부탁하고 어쩔수 없이 그곳에서 나간다.



이제 그 년놈들과 나뿐이다.....



여전히 멍한 표정을 한채 주방으로가 칼과 도마를 가져나온다....



그 모습을 본 빌어먹을 것들은 얼굴이 사색이 되어 발버둥을 치기 시작한다...







".... 이봐요 아줌마....."



"네...네.... 사..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흑흑흑~"



"...... 당신같은 인간들도 살고는... 싶은가 보네..... 하하하하~!!!!!"



"...네...네.. 살고싶어요.. 제발 살려만 주세요... 저인간.. 저인간하고는 진작에 이혼할려고 했어요.."



"하하하하~!!!! 근데요... 희영이가... 희영이가... 죽었어......"









미친놈처럼 웃다가 순간 얼굴을 굳히고선 허사장에게 얼굴을 쭉 내밀며 희영이가 죽었다고 말했다.



허사장의 발버둥이 순간 멈추고 그 누구의 흐느낌도 이젠 없다.







"....그래서... 이젠... 다 .... 끝낼꺼야... 가서.... 희영이한테... 무릎꿇고.... 빌어...."



"으아악~~~~~~~~~~~~~~~~~~~~~~~~~~~~~~~~~~~~~~~!!!!!!!!!!!!!!!!!!!!!!!!!!!!!!!!!"









난 희영이에게 용서를 빌라고 말을 하고는 정훈이란 놈과 다른 한놈에게 다가간다.



우선 정훈이란 놈의 자지를 손으로 잡은뒤 천천히... 천천히... 고통이 배가 되도록 칼로 잘라버렷다.



그놈에 사타구니를 중심으로 피가 뿜어지면서 내얼굴에도 튄다.



그 핏자국에 이미 자신을 놓은 내 눈은 이제 더이상 희망이란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훈이란 놈은 비명을 지르다 입에 거품을 물면서 기절했고 잘려진 자지를 들고 그옆에 사내놈에게



내밀며 먹으라고 했다.









"...입으로 천천히... 씹어 먹어...."



"...제...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저인간이 시킨거에요.. 전 안할려구 했어요..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슥~ 푸우우우우우욱~"



"끼악~~~~~~~~~~~~~~~~~~~~~~~~~~~~~~~~!!!!!!!!!!!!!!!!!!!!!!!!"







그놈에 허벅지에 칼끝을 대고 천천히... 천천히... 내리 누른다.



조금씩 들어가는 칼날의 공포에 비명을 지르는 그놈에 얼굴에 다시한번 잘려진 자지를 내밀었다.







".....먹어....."



"끄악~~~~~~~~~~!!!!!!!!!!!!! 욱...업...억...."



"......... &#48183;지마... 천천히.. 씹어서... 삼켜...."







사내놈은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입안에 있는 피묻은 자지를 입에 물고서 씹는척을 한다.



그 모습을 무표정으로 내려다 보며 뱉지말라고... 얼른 씹어삽키라고 말한다.



그 사내놈에게 시선을 거두고는 허사장의 식구들에게 다가갔다.



막내아들놈은 바지에 오줌을 싸고선 창백해진 얼굴을 자기 엄마에게 돌리며 울고있고...



딸은 정신이 나갔는지 멍~ 한 표정으로 자지가 짤려진 놈의 얼굴을 쳐다보고있다.



아줌마 역시도 딸과 마찬가지로 피묻은 자지를 씹어먹는놈과 잘린놈의 얼굴만 번갈아가며 볼뿐...









"...아줌마.... 아줌만... 그 불쌍한... 여자한테... 왜.. 그런거야... 희영이.. 엄마인거.. 알았을꺼 아냐..."



"....................저.... 저.... 그... 그게... 저... "



"....후.... 아냐.. 이젠.. 그 이유도... 필요없다.... 그냥... 죽어..."



"허읏~!!!!!!!!!!!! &#53133;~ 켁...켁.... 꿀럭.. 꿀럭..."









가차없이 그 아줌마의 목에 칼을 찔러넣었다...



막내아들놈과 딸을 바라봤다. 딸은 정신이 나가있던 순간에도 자신에 엄마가 눈앞에서 목에 칼이 찔려 죽어가는것을



바라봤고... 아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풀린눈으로 목에서 뿜어져나오는 핏줄기를 바라보고있다.



아들놈도 마찬가지로 눈물로 엉망이된 얼굴로 자신에 엄마를 부르짓으며 오줌을 질질 흘리고 있고...



허사장.... 그놈은 눈을 감고 부들부들 떨면서 고개를 숙여 차마 쳐다보지 못하고 있다.









"...후~~~~ 이것도 지겹다... 빨리 끝내고... 마지막은 당신차례야..."



"...끅....끅.... 제... 제발... 사.. 살려줘... 사.. 살려줘.... 끅..... 흑..."



"...흐흐.... 살려...달라고.... 지금.. 그말... 희영이도... 희선이도... 당신한테 울면서.. 애원했었지..."



"...흐흑.. 끅... 끅... 제발.. 부..부탁할께.. 도...돈... 돈줄께.. 응... 제..제발... 흑흑... 끅..."



"......크크크크.... 돈.....  키키킥~ 당신...은... 그말보다 ... 희영이한테.. 사과부터 해야했어..."









자지를 씹어먹던 놈에게 다가가 칼로 목을찔러 피가 용솟음쳤고.. 입안에 물고있던 자지를 뱉어내지도 못한채 죽어갔다.



그리고 차마 어린 학생들에게는... 그래도 오늘을 기억하게끔.... 평생 희영이를 기억하게끔 양손의 새끼 손가락을



잘라내자 비명을 지르며 기절해 버렸다.



그 모습을 지켜본 허사장은 이젠 통곡을 하며 바버둥을 &#52451;고 그런 그에게 무덤덤히 걸어갔다.







"크&#53380;.... 어때... 고통.. 스럽지... 아직 시작에 불과해... 당신은 평생... 평생 고통받아야돼...."







곧바로 그놈에 아킬레스건을 짤라버렸다. 고통에 가득찬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쳐보지만 움직일수 없다.



이어서 양쪽 겨드랑이에 쪽에 칼을 찔러넣어 힘줄을 끊었다.



역시나 비명을 지르며 입에 거품을 물고 기절한다. 하지만.. 아직이다..



이미 희선이를 농락하느라 벗고있던 그놈에 하체쪽으로 무릎을 굽혀 앉았다.



그놈의 사타구니로 손을 집어넣어 부랄을 끌어올렷고 칼로 천천히 잘라나갔다.



그놈의 자지도 칼로 썰어서 그놈의 입에 강제로 구겨넣었다.



전화기를 들어 112에 신고를 한뒤 담배를 꺼내 물고 아까 봤던 창가쪽 하늘을 올려다 본다.



어느새 어둠이 깔리 검은하늘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후~~~~~~ 희영아.. 이젠... 끝났어... 정말 끝났어...."















삐용~~~~ 삐용~~~~ 삐용~~~~ 삐용~~~~~~









"야~ 비켜~~ 야 박승철!!!!! 정신차려~~~~!!!!!! 야 임마~~~~!!!!!!!!!!!!!!!!!!!!!!!!!!"



"......................................."











마지막 공판 전날 난 희영이에 영전사진을 어머니에게 받았다.



거기에 있는 희영인 환하게 웃고있었다. 그동안의 고통은 한낱 악몽이었다는듯이....











............지금 나는 희영일 만나러 가고있다.



실려나가는 내품안에 희영이가 웃고있다............................











"희영아... 잘... 있었어   많이 기다렸지 "



"...오빠... 미안해.. 나때문에... 많이 아팟지... 오빠.. 미안해..."



"하하.. 아냐.. 이젠 정말 끝났네... 미안해.. 못지켜줘서..."



"오빠... 사랑해..."



"나도 사랑해 희영아... 이제 같이 가자...."





"사랑해....................."





삐이 ~~~~~~~~~~~~~~~~~~~~~~~~~~~~~~~~~~~~~~~~~~~~~~~~~~~~~~~~~~~~~~~~~~~~~~~~~~~~~~~~





























허사장은 얼마후 도착한 경찰덕분에 목숨을 건&#51275;지만 양팔과 두발은 그냥 고깃덩이에 불과했고



딸과 아들은 정신이상으로 딸은 얼마뒤 자살했고 아들은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허사장을 비롯한 노래방의 그놈들과 그날 주택에 왔었던 놈들모두 경찰에 구속되어 재판중이다.



자신에 잘못으로 인해 온가족을 잃고 자신에 모든것을 망쳐버린 그는 징역 3년을 받았다.



겨우... 3년... 강간 및 폭행이 그의 죄명이다. 그것도 초범이란 이유로 3년.. 이란다..



나머지 놈들은 교수에 사장에 공무원등 사회지도층들이 다수 섞여있다.



그놈들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강간하기 참 좋은나라... 초범이면 더욱더 좋은나라... 우린 이런나라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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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피엔딩.. 저도 좋아합니다.

근데 그냥 손가는대로 써봤읍니다. 나름 뭐 전 만족합니다. 욕하실분들 욕하시고...

전 댓글이나 추천수 뭐 별로 신경안씁니다.

첨부터 말했듯이 제 자신의 자기만족으로 씨부리는 거니깐요.. 캬~ 캬~ 캬~



조만간 좀 야한걸로 다시한번 씨부리러 오겠읍니다.



그동안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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